2026 서울아트위크가 오는 8월 31일부터 서울 전역에서 시작됩니다.
을지로 뉴스뮤지엄에서 진행되는 오프닝 나이트를 시작으로,
서울 곳곳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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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위치한 소슬금 갤러리는 2026 서울아트위크 공식 참여 전시 
《구월몽 球月夢》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현실과 이상 사이,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아직 말하지 못한 마음 사이에 머무는 감정을 바라봅니다.
정서윤 작가, 박구름 작가, 한윤제 작가, 진우혜 작가, 이은영 작가, 황은세 작가가 참여하며, 서로 다른 재료와 조형 언어를 통해 하나의 전시 서사를 완성합니다.
전시의 주제를 하나의 이미지로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구월몽》 공식 포스터와 비주얼 아이덴티티 디자인도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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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아트위크 공식 참여 전시
전시명
《구월몽 球月夢》
전시 기간
2026년 8월 31일–9월 20일
전시 장소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20길 17, 1층
참여 작가
정서윤 작가
박구름 작가
한윤제 작가
진우혜 작가
이은영 작가
황은세 작가
전시 구분
Participating Exhibition of 2026 Seoul Art Week

서울아트위크 오프닝 나이트
2026년 8월 31일
12:00–22:00
《구월몽》은 두 겹의 의미를 지닌 제목입니다.
소리로 읽으면 9월에 꾸는 꿈을 뜻하는 ‘구월몽’이며,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떠오르는 부드럽고 낯선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球 - 한자로 표현한 球月夢은 현실과 이상, 그리고 그 사이에 머무는 사유의 공간을 의미합니다
月 -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현실의 장
夢 - 현실 너머에 떠 있는 이상과 또 다른 나
현실과 이상 사이를 감싸는 사유의 공간
《구월몽》의 포스터는 ‘드러난 나와 숨겨진 나’, ‘현실과 이상’, ‘보이는 풍경과 말해지지 않은 감정’의 관계를 하나의 시각 체계로 구성했습니다.
도시는 현실을 의미합니다.
형광 녹색의 달은 이상과 동경을 의미합니다.
그 사이에서 해체되고 다시 나타나는 제목은 드러남과 감춰짐의 경계를 보여줍니다.
《구월몽》의 컬러 시스템은 검정, 형광 녹색, 백색과 회색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검정은 현실과 도시, 쉽게 드러나지 않는 내면을 상징합니다.
형광 녹색은 달과 이상, 현실 너머에 존재하는 또 다른 자아를 의미합니다.
백색은 표면 위로 드러나는 감정과 기억입니다.
회색은 현실과 이상 사이에 남은 흔적과 거리입니다.
메인 컬러인 형광 녹색은 서울아트위크의 시각 정체성과 전시의 이미지를 연결합니다.
공식 색상을 단순히 반복하는 대신 농도와 망점의 밀도를 달리해 달의 표면과 빛의 깊이를 표현했습니다.
DEEP BLACK
현실 · 도시 · 감춰진 감정
SOFT WHITE
드러남 · 기억 · 표면
MIST GRAY
흔적 · 거리 · 정보
ART WEEK GREEN
이상 · 빛 · 또 다른 자아
《구월몽》의 로고타입은 제목을 명확하게 적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납니다.
글자의 형태는 수많은 점으로 해체되고, 일부는 도시와 달의 이미지 안으로 사라집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하나의 거대한 제목으로 읽히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분리된 점과 비어 있는 공간이 드러납니다.
이는 타인에게 보이는 외적인 모습과 마음속에 존재하는 실제 감정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VISIBLE / INVISIBLE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REVEALED / CONCEALED
드러난 것과 감춰진 것
REALITY / IDEAL
현실과 이상
SELF / ANOTHER SELF
현재의 나와 또 다른 나
글자는 단순히 전시명을 전달하는 정보가 아닙니다.
전시가 말하는 드러남과 감춰짐을 관람객이 직접 경험하게 만드는 하나의 이미지입니다.
망점은 하나의 이미지를 수많은 작은 점으로 분해하는 인쇄 방식입니다.
각각의 점은 가까이에서 독립된 조각으로 보이지만, 일정한 거리를 두고 바라보면 하나의 글자와 이미지가 됩니다.
《구월몽》 포스터에서는 망점의 크기와 밀도를 변화시켜 도시와 달, 제목의 서로 다른 깊이를 구성했습니다.
TYPE
큰 점과 강한 대비를 사용해 제목의 조형성과 가독성을 강조했습니다.
MOON
작고 촘촘한 점을 사용해 달 표면의 명암과 깊이를 표현했습니다.
CITY
낮은 대비와 어두운 밀도를 사용해 현실의 배경과 도시의 잔상을 담았습니다.
서로 떨어져 있는 수많은 점은 관람객의 거리와 시선에 따라 하나의 장면으로 연결됩니다.
한 사람의 기억과 감정 역시 수많은 작은 순간이 모여 만들어집니다.
《구월몽》의 공식 포스터는 세 개의 시각적 층으로 구성했습니다.
REALITY
CITY
도시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장소입니다.
IDEAL
MOON
달은 현실 너머에 존재하는 이상과 동경, 또 다른 자아입니다.
DREAM
TYPOGRAPHIC LAYER
도시와 달 사이에 놓인 망점 타이포그래피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이어지는 사유를 의미합니다.
세 요소는 서로를 가리고 통과하며 하나의 장면을 만듭니다.
현실과 이상은 완전히 분리된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의 내면 안에서 함께 존재하고, 때로는 충돌하며, 새로운 감정을 만들어냅니다.
서울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장소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거리와 건물, 수많은 사람과 관계가 존재하는 도시입니다.
그 위에 떠오르는 형광 녹색의 달은 현실 너머의 이상과 동경입니다.
CITY
REALITY · PLACE · DAILY LIFE
도시는 현실과 장소, 반복되는 일상을 의미합니다.
MOON
IDEAL · DESIRE · ANOTHER SELF
달은 이상과 욕망, 현실 너머에 존재하는 또 다른 자아를 의미합니다.
《구월몽》에서 꿈은 현실을 벗어나기 위한 환상이 아닙니다.
도시 안에서 아직 말하지 못한 마음을 비추는 낮은 빛입니다.
서울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장소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거리와 건물, 수많은 사람과 관계가 존재하는 도시입니다.
그 위에 떠오르는 형광 녹색의 달은 현실 너머의 이상과 동경입니다.
CITY
REALITY · PLACE · DAILY LIFE
도시는 현실과 장소, 반복되는 일상을 의미합니다.
MOON
IDEAL · DESIRE · ANOTHER SELF
달은 이상과 욕망, 현실 너머에 존재하는 또 다른 자아를 의미합니다.
《구월몽》에서 꿈은 현실을 벗어나기 위한 환상이 아닙니다.
도시 안에서 아직 말하지 못한 마음을 비추는 낮은 빛입니다.
포스터에는 서로 다른 기능을 지닌 세 가지 타이포그래피가 사용됐습니다.
DISPLAY TYPE
IMAGE · IMPACT · IDENTITY
전시 제목은 하나의 이미지처럼 강하게 보이며 포스터 전체의 정체성을 만듭니다.
INFORMATION TYPE
CLARITY · ORDER · GRID
전시 기간과 장소, 참여 작가 정보는 빠르고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정리했습니다.
VERTICAL TYPE
PAUSE · FLOW · EMOTION
세로로 배치된 문장은 관람객의 시선을 천천히 이동시키며 포스터 안에 머무는 시간을 만듭니다.
빠르게 읽히는 정보와 천천히 바라보게 되는 문장을 함께 배치해 하나의 화면 안에 서로 다른 시간의 흐름을 담았습니다.
《구월몽》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한 장의 포스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망점, 형광 녹색, 달, 도시의 이미지는 카드뉴스와 리플렛, 공간 그래픽, 영상 콘텐츠로 확장됩니다.
각 매체에 같은 이미지를 반복하기보다 핵심 요소를 분리하고 다시 조합합니다.
SOCIAL
온라인 카드뉴스와 SNS 콘텐츠
PRINT
포스터, 리플렛, 전시 안내물
SPACE
전시장 외부와 내부 공간 그래픽
MOTION
전시 영상과 모션 그래픽
각 매체는 동일한 시각 언어를 공유하면서도 사용 목적과 형식에 맞춰 서로 다른 장면으로 구성됩니다.
포스터에서 시작한 이미지는 전시장 공간과 온라인 콘텐츠까지 연결되며 하나의 전시 경험을 만듭니다.
전시 관람 안내
전시명
《구월몽 球月夢》
전시 기간
2026년 8월 31일–9월 20일
전시 장소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20길 17, 1층
참여 작가
정서윤 작가 · 박구름 작가 · 한윤제 작가
진우혜 작가 · 이은영 작가 · 황은세 작가
전시 구분
Participating Exhibition of 2026 Seoul Art Week
서울아트위크 오프닝 나이트
2026년 8월 31일
12: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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