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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가 90% 완성되었다면,
이제 거의 끝난 것일까요?
소슬금 갤러리는 오히려 마지막 10%가 전시의 인상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작품 선정과 부스 계약만으로 전시는 완성되지 않습니다.
작품과 공간이 하나의 장면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배치, 동선, 조명, 조경, 홍보 콘텐츠와 현장 운영까지 세밀하게 조율해야 합니다.
2026년 8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BANK ART FAIR 수원을 앞두고 소슬금 갤러리가 준비하고 있는 마지막 과정들을 공개합니다.
BANK ART FAIR 수원 2026
행사 기간
2026년 8월 6일–8월 9일
장소
수원컨벤션센터
소슬금 갤러리 부스
BOOTH 7–8
관람 시간
VIP
8월 6일 14:00–20:00
PUBLIC
8월 7일–8월 8일 14:00–20:00
8월 9일 11:00–18:00
참여작가
노아 작가 @rabbit.noahart
이한 작가 @lee_han___art
김봉환 작가 @kimbonghwan3816
정유선 작가 @s25n_seon
김혜경 작가 @g_ree__m
김지연 작가 @jiyon_nature
황은세 작가 @nones_._h
외
이한 작가 @lee_han___art
김봉환 작가 @kimbonghwan3816
정유선 작가 @s25n_seon
김혜경 작가 @g_ree__m
김지연 작가 @jiyon_nature
황은세 작가 @nones_._h
외
VIP 초대권은 소슬금 갤러리로 직접 문의해 주세요.
90%는 완성이 아닙니다
부스의 계약과 구조가 정해지고 참여 작가가 모이면 전시의 큰 틀은 완성됩니다.
하지만 관람객이 실제로 마주하는 것은 준비된 목록이 아니라 하나의 공간입니다.
작품의 크기와 색감
작품 사이의 간격
입구에서 시작되는 첫 시선
부스를 걸으며 만들어지는 리듬
잠시 멈춰 작품을 바라보는 자리
이러한 요소들이 함께 연결될 때 비로소 전시는 하나의 장면이 됩니다.
소슬금 갤러리가 말하는 마지막 10%는 단순한 마무리 작업이 아닙니다.
공간, 작품, 조경, 콘텐츠, 운영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최종적으로 관계를 편집하는 과정입니다.
소슬금 갤러리의 BANK ART FAIR 부스는 약 6 × 7 × 6m 규모로 구성됩니다.
단순히 벽면을 작가별로 분할하는 방식이 아니라, 관람객이 입구에서 어떤 작품을 먼저 바라보고 어디에서 방향을 바꾸며 어느 지점에서 머무르게 될지를 먼저 설계했습니다.
부스 중앙에는 조형 작품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관람객이 중심부를 돌아 다시 양쪽 벽면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동선을 구성합니다.
입구에서 모든 작품이 한꺼번에 보이기보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작품이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전시 공간의 크기는 면적으로만 결정되지 않습니다.
관람객의 시선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에 따라 공간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작품의 수가 많다고 해서 전시의 밀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소슬금 갤러리는 남은 벽면을 채우기 위해 작품을 배치하지 않습니다.
작가의 의도
작품의 크기와 색감
재료가 만드는 표면
부스 전체의 흐름
주변 작품과의 관계
이 다섯 가지 요소를 함께 검토해 작품이 가장 분명하게 보이는 위치를 찾습니다.
멀리서 관람객을 끌어당기는 작품과 가까이에서 오래 바라보게 되는 작품의 역할도 구분합니다.
각 작품은 독립된 개별 작품이지만, 하나의 부스 안에서는 서로의 인상을 바꾸는 요소가 됩니다.
배치는 공간을 똑같이 나누는 분할이 아닙니다.
작품과 작품 사이의 관계를 편집하는 일입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만드는 작품
중앙 조형 공간과 연결되는 작품
관람객의 이동 속도를 바꾸는 작품
잠시 멈춰 가까이에서 살펴보게 하는 작품
부스를 나가기 전 마지막 인상을 남기는 작품
소슬금 갤러리는 작품마다 이러한 역할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크기만으로 자리를 결정하지 않으며, 작품이 가진 서사와 재료, 색감과 시선의 방향을 함께 고려합니다.
서로 다른 작가의 작품이 한 공간 안에 놓여도 각각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 하나의 전시 흐름을 만들도록 조율합니다.
수원컨벤션센터 행사장 입구에서 직진 후 오른쪽으로 꺾으면 7–8번 소슬금 갤러리 부스가 보입니다하
현장에서는 부스 번호 7–8을 확인해 주세요.
소슬금 갤러리는 작품이 단순히 걸려 있는 공간이 아니라, 각 작가의 시선과 재료가 하나의 장면으로 이어지는 부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먼저 접한 작품도 실제 현장에서는 크기와 질감, 빛에 따른 표면의 변화가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이미지로는 전달되지 않는 작품의 밀도와 공간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
이번 부스에는 작품과 공간을 연결하는 조경 연출이 함께 진행됩니다.
조경은 남은 공간을 식물로 채우는 장식이 아닙니다.
작품 사이의 거리와 리듬을 조절하고, 금속과 캔버스,
조형 작품처럼 서로 다른 재료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드는 전시 요소입니다.
부스 전체는 그린과 그레이 계열의 식물적 감각을 중심으로 구성합니다.
작품을 가리거나 시선을 분산시키는 연출은 배제하고,
작품의 색과 표면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방향으로 조율합니다.
작품과 작품 사이에도 설계가 필요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여백까지 전시의 일부로 다룹니다.
조경 연출은 플로르빔과 협의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여건과 작품 최종 구성에 따라 일부 연출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아트페어 홍보는 행사 직전에 시작되지 않습니다.
소슬금 갤러리는 참여 작가와 작품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관람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작가별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카드뉴스
작품별 이미지 콘텐츠
공식 포스터와 부스 안내
네이버 블로그 기록
SNS 홍보
작품 아카이브
유료 광고
현장 안내 콘텐츠
작품의 이미지와 캡션만 나열하지 않고, 작가의 작업 세계와 작품을 바라보는 관점을 함께 전달합니다.
관람객이 현장에서 작품을 처음 보더라도 보다 빠르게 작품의 언어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전 콘텐츠와 현장 설명을 연결합니다.
소슬금 갤러리는 약 8,900명 이상의 SNS 팔로워와 월 최대 약 32만 회의 도달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작가의 작품이 페어 전부터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흐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BANK ART FAIR 수원 소슬금 갤러리 부스의 준비는 약 90%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완료된 항목
부스 계약 및 공간 구조 확인
실측 자료와 도면 검토
참여 작가 및 주요 작품 협의
부스 구성 방향 설정
작가별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운영 체계 정리
진행 중인 항목
최종 작품 리스트 확정
작품별 배치 조율
조경 연출 협의
설치 계획 구체화
현장 홍보물 제작
전체 구성이 완성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참여 검토 역시 곧 마무리됩니다.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포트폴리오와 CV를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작품과 부스 구성의 적합성을 검토한 뒤 개별 안내드립니다.
작품의 장르나 이력만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현재 구성된 작품들과 어떤 흐름을 만들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전시를 준비하며 가장 많은 시간이 필요한 순간은 큰 결정을 내린 이후입니다.
어떤 작품을 몇 점 걸을 것인지보다, 작품과 작품 사이에 어떤 거리를 둘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어떤 조경을 더할 것인지보다, 어디까지 비워둘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것보다 관람객이 무엇을 먼저 보게 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소슬금 갤러리가 준비하는 마지막 10%는 이처럼 작은 선택들을 반복하며 하나의 장면을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2026년 8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BANK ART FAIR 부스 7–8에서 그 결과를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원 안내
BANK ART FAIR 수원 소슬금 갤러리 부스의 전체 구성이 완성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참여 검토도 곧 마무리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포트폴리오와 CV를 첨부하여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
선정 대상 작가에게는 자리 구성과 참여 조건을 개별 안내드립니다.
모집 인원이 충원되면 별도의 추가 공지 없이 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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